결론부터, 디메이드는 광명 리아케이크를 ‘만드는 사람이 편하고 케이크가 돋보이는’ 픽업·주문형 매장으로 풀었습니다. 홀 손님을 받지 않는 작은 베이커리·케이크 매장을 준비 중이시라면, 공간을 운영 방식에 맞춰 어떻게 짜는지가 참고가 되실 겁니다.
유형 : 주문·예약 케이크 매장 (홀 없음 · 픽업형)
주요 공간 : 작업 주방 · 진열 · 픽업 동선
주요 마감 : 매트 화이트 도장 · 오크 우드
디자인 포인트 : 오픈 작업주방 · 아치 개구부 · 간접조명
1. 홀이 없는 매장, 무엇을 중심에 둘까? — 작업 동선이 곧 매출
객석을 받지 않는 매장은 손님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디메이드는 객석에 쓸 자리를 작업 주방으로 돌려, 만드는 과정 자체가 매장의 중심이자 진열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문·예약으로 운영되는 만큼, 손님이 잠깐 들러 픽업하는 동안 ‘정성껏 만드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도록 작업 공간을 깔끔하게 열어 두었습니다.
2. 작은 공간일수록 동선이 쾌적함을 만든다
좁은 매장에서 쾌적함은 마감이 아니라 동선에서 나옵니다. 디메이드는 재료 준비 → 작업 → 보관 → 진열 → 픽업이 한 방향으로 흐르고 서로 겹치지 않도록 배치했습니다.
동선이 엉키지 않으면 면적이 작아도 답답하지 않고, 바쁜 시간에도 작업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케이크 매장처럼 정교한 작업이 많은 곳일수록 이 흐름이 곧 생산성입니다.
3. 화이트로 깨끗하게, 우드로 따뜻하게 — 청결이 곧 신뢰
케이크는 곧 위생과 신뢰입니다. 디메이드는 벽과 천장을 매트한 화이트로 모아 깨끗하고 정돈된 인상을 주고, 작업대와 수납에 오크 우드를 더해 차갑지 않게 균형을 잡았습니다.
다만 화이트는 관리가 생명이라, 청소가 쉬운 마감과 동선을 함께 설계해 오래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4. 오래 서서 일하는 공간의 쾌적함까지
작업자가 하루 종일 머무는 공간인 만큼, 디메이드는 채광과 작업면 조명을 함께 잡았습니다. 자연광이 드는 창측에 작업 동선을 두고, 간접조명으로 그림자를 줄여 눈의 피로를 덜었습니다.
좁은 매장이라도 빛과 동선이 정리되면 직원이 오래 일해도 덜 지치고, 그 쾌적함이 결국 케이크의 완성도로 이어집니다.
디메이드는
디메이드는 디자인·설계·시공을 한 곳에서 진행하는 인테리어 스튜디오입니다. 홀형 카페부터 주문·예약형 베이커리·케이크 매장까지, 매장의 운영 방식에 맞춰 동선과 공간을 설계합니다. 광명 베이커리 인테리어, 작은 케이크 매장을 준비 중이시라면 운영 방식부터 함께 들어보고 도면 단계에서 풀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