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고급스러운 무드, 시선을 잡는 보틀월, 머물게 하는 좌석이 매출과 체류를 좌우합니다.
이 글에서는 디메이드가 시공한 디아지오 '조니워커 블루바'를 예로 바·라운지 인테리어의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왜 '어둠'이 무기일까?
다크 톤과 간접조명이 몰입감과 고급감을 동시에 만들기 때문입니다.
밝은 조명은 술집의 무드를 깨뜨립니다.
벽·천장·가구를 어둡게 가져가고 조명은 '필요한 곳만' 비춰 깊이감을 만듭니다.
조니워커 블루바도 다크 톤 위에 골드 포인트로 브랜드의 격을 살렸습니다.
공간의 주인공
백라이트 보틀월이 손님의 시선을 한 곳으로 모읍니다.
바 카운터는 입구에서 바로 보이게 두어 공간의 중심을 잡습니다.
뒤편 보틀월은 백라이트로 비춰 술병 자체가 디스플레이가 되게 합니다.
'KEEP WALKING' 같은 브랜드 사이니지를 더하면 정체성이 또렷해집니다.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바·라운지·룸을 목적별로 나누면 체류 시간과 객단가가 올라갑니다.
바 스툴은 혼술·빠른 한 잔, 라운지 소파는 대화·모임에 맞습니다.
프라이빗 룸을 두면 접대·소규모 모임 수요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좌석마다 조명을 달리해 같은 공간도 다른 무드를 줍니다.
분위기의 8할
간접조명과 펜던트로 '어둠 속의 포인트'를 설계합니다.
천장 전체등 대신 간접·펜던트·테이블 조명을 층층이 씁니다.
따뜻한 색온도(2700~3000K)로 술과 공간을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조명만 잘 잡아도 같은 인테리어가 전혀 다른 격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