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와 다크 톤의 무드, 목적별 좌석, 조명이 공간의 격을 결정합니다.
이 글에서는 디메이드가 시공한 'WBB' 바·라운지를 예로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우드 다크 무드
따뜻한 우드와 어두운 톤을 섞으면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바가 됩니다.
전면 다크 톤은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어 우드로 온기를 더합니다.
마감은 절제하고 조명과 소재의 질감으로 분위기를 만듭니다.
들어서는 순간의 첫인상이 곧 재방문으로 이어집니다.
공간의 중심
바 카운터를 중심으로 시선과 동선을 정리합니다.
카운터는 입구에서 보이게 두어 공간의 기준점으로 삼습니다.
뒤편 선반·조명으로 술을 디스플레이처럼 보이게 합니다.
바텐더 동선을 짧게 설계해 서비스 속도를 높입니다.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라운지와 프라이빗 룸을 나눠 다양한 손님을 잡습니다.
라운지 소파는 대화·모임, 바석은 가벼운 한 잔에 맞습니다.
프라이빗 룸은 접대·소규모 모임 수요까지 끌어옵니다.
좌석마다 조명을 달리해 같은 공간도 다른 무드를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