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인테리어는 단순히 일하는 공간을 넘어, 회사의 격과 일하는 방식을 보여 줍니다. 이 사무공간은 다크 톤과 우드를 기반으로, 규모에 기대지 않고 마감과 조명으로 무게감을 만든 시공사례입니다. 대표실부터 회의실, 라운지, 탕비실까지 하나의 팔레트 안에서 강약을 조절했습니다. 겉으로 화려하기보다, 매일 일하는 사람이 오래 머물러도 편하고 방문객에게는 신뢰를 주는 오피스를 목표로 했습니다.
무게감 있는 다크 오피스
→ 다크 톤과 우드로 배경을 정리하고, 조명으로 깊이를 더했습니다.
밝고 넓기만 한 오피스가 아니라, 들어서는 순간 '제대로 된 회사'라는 인상을 주는 공간을 목표로 했습니다. 짙은 톤의 벽과 우드 마감으로 배경을 눌러 잡고, 간접조명과 라인 조명으로 공간마다 깊이를 더했습니다. 색과 소재를 절제한 만큼, 디테일 하나하나가 고급감을 만듭니다. 바닥·벽·천장의 톤을 맞추고 마감선을 정리해, 넓지 않아도 정돈되고 밀도 있는 공간이 되도록 했습니다.
회사의 얼굴
→ 대표실과 응접 공간에 클래식한 소재를 더해 회사의 격을 높였습니다.
대표실은 회사의 얼굴이 되는 자리입니다. 우드 책상과 붙박이 책장, 절제된 조명으로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무드를 만들었습니다. 응접 공간은 클래식한 소파와 패턴 러그로 품격을 더해, 중요한 미팅과 손님 응대가 이뤄지는 자리에 어울리도록 정리했습니다.
색으로 잡은 포인트
→ 다크한 베이스에 컬러 블록 벽을 더해, 회의실에 활기를 넣었습니다.
회의실은 집중과 논의가 함께 일어나는 공간입니다. 긴 우드 테이블로 안정감을 주고, 벽면에 절제된 컬러 블록을 더해 다크한 오피스에 리듬과 활기를 넣었습니다. 포인트 컬러 하나로 공간의 인상이 살아나면서도, 전체 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화상회의와 발표를 고려해 조명과 배경 벽을 함께 잡아, 실제로 쓰기 좋은 회의실이 되도록 했습니다.
쉼과 교류
→ 라운지와 탕비실까지 같은 톤으로 마감해, 쉬는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업무 사이의 쉼과 교류도 공간이 만듭니다. 우드 하이 테이블을 둔 라운지로 가벼운 미팅과 휴식을, 짙은 톤으로 마감한 탕비실로 생활 공간까지 격을 맞췄습니다. 자주 쓰는 공간일수록 마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완성도의 차이를 만듭니다.
기획 → 설계 → 시공, 한 곳에서
기획 — 회사의 격과 업무 방식을 먼저 읽고 다크 톤 콘셉트로 정리했습니다. 설계 — 대표실·회의실·라운지의 역할에 맞춰 톤과 동선을 나눠 설계했습니다. 시공 — 우드와 다크 마감, 포인트 컬러의 디테일을 맞춰 콘셉트가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되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