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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가이드 · 오피스

오피스 인테리어, 일 잘되는 사무공간 만드는 공간별 포인트

로비·리셉션
브랜드 첫인상 (안내데스크·브랜드 월)
회의실
집중·협업 (유리 파티션·방음·화상회의)
업무공간
집중되는 자리 (채광·동선·수납)
라운지
머물고 싶은 공간 (휴게·비공식 미팅 겸용)

오피스 인테리어는 '예쁜 사무실'이 아니라 '일이 잘 돌아가는 공간'이 목표입니다.

로비·회의실·업무공간·라운지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면 효율과 브랜드가 함께 올라갑니다.

핵심은 '브랜드 무드 + 동선 + 집중·협업 균형' 세 가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디메이드가 시공한 사옥·오피스를 예로, 사무공간을 공간별로 정리했습니다.

1. 전체 컨셉

오피스 인테리어, 무엇이 먼저일까?

'브랜드 무드 + 동선'을 먼저 잡아야 공간이 따로 놀지 않습니다.

회사의 톤(컬러·마감)을 공간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방문 동선(입구→리셉션→회의·응접)과 직원 동선을 분리하면 흐름이 깔끔해집니다.

집중 공간과 협업·휴게 공간의 비율을 먼저 정해두면 면적 배분이 쉬워집니다.

2. 로비·리셉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

안내데스크와 브랜드 월이 회사의 첫인상을 만듭니다.

안내데스크는 입구에서 바로 보이도록 배치해 방문객이 헤매지 않게 합니다.

로고·브랜드 월로 회사의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응접·대기 좌석으로 방문 동선을 정리합니다.

첫인상이 곧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리셉션은 마감 톤을 가장 신경 쓰는 공간입니다.

3. 회의실

집중과 협업의 공간

유리 파티션·방음·화상회의 환경이 핵심입니다.

유리 파티션은 개방감을 주면서도 소음을 차단해 집중도를 높입니다.

크고 작은 회의실을 용도별로 나누면 인원·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화상회의가 일상이 된 만큼, 조명·배경·콘센트까지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업무공간

집중되는 자리 만들기

채광·동선·수납이 업무 효율을 좌우합니다.

창가 채광을 업무석에 고르게 배분하면 피로감이 줄고 집중이 잘됩니다.

이동 동선은 짧게, 통로는 넉넉히 잡아 부딪힘 없이 움직일 수 있게 합니다.

개인·공용 수납을 충분히 두어 책상 위를 비우면 공간이 한결 깔끔해집니다.

5. 라운지·휴게

머무르고 싶은 공간

휴게와 비공식 미팅을 겸하는 공간이 생산성을 높입니다.

부스나 소파로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 비공식 미팅이 활발해집니다.

카페 같은 무드로 환기·재충전 공간을 두면 직원 만족도와 집중력이 함께 올라갑니다.

탕비·간이주방과 연계하면 라운지의 활용도가 더 커집니다.

6. 브랜딩·복도

공간에 브랜드를 입히기

로고월·사이니지·마감 톤으로 공간 전체에 브랜드를 새깁니다.

복도·벽면에 로고월과 컬러 포인트를 더하면 공간이 곧 브랜드가 됩니다.

사이니지는 길찾기 기능과 브랜드 노출을 동시에 잡아 줍니다.

마감 톤을 통일하면 공간 전체의 고급감과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이 글은 디메이드 블로그에 먼저 소개한 글입니다. 다른 글은 인테리어 가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01

오피스 인테리어,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

개별 가구나 자재보다 '브랜드 무드와 동선'을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회사의 톤을 정하고 방문·직원 동선을 나눠두면, 이후 회의실·업무석·라운지를 배치할 때 충돌이 줄어 빠르게 결정됩니다. 디메이드는 사옥·오피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도면 단계에서 동선과 브랜드 톤을 함께 잡아 드립니다.

02

좁은 사무실도 회의실을 따로 둘 수 있나요?

네, 유리 파티션과 폴딩 도어를 활용하면 좁은 면적에서도 회의실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평소엔 열어 개방감을 주고 필요할 때만 닫는 방식으로, 면적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1~2인용 폰부스를 더하면 화상회의·집중 통화 공간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03

업무 집중과 소통, 둘 다 잡을 수 있나요?

공간을 '집중존'과 '협업·휴게존'으로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업무석은 채광·동선·소음을 관리해 집중도를 높이고, 라운지·부스는 편한 대화가 일어나도록 분리합니다. 두 공간의 비율을 회사 업무 성격에 맞춰 정하면 집중과 소통을 모두 살릴 수 있습니다.

04

브랜드를 공간에 어떻게 녹이나요?

로고월·사이니지·마감 컬러 세 가지로 충분히 녹일 수 있습니다. 리셉션과 복도에 브랜드 컬러를 포인트로 쓰고, 마감 톤을 통일하면 과하지 않게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디메이드는 회사의 BI를 공간 마감·사이니지로 자연스럽게 옮겨 '브랜드가 보이는 오피스'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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